#FEATURE : '해부'의 관점으로 살펴보는 인테리어 자재,
#NEWS : 높은 천장이 대세인 하이엔드 아파트 트렌드부터 25년 새로 여는 글로벌 미술관/박물관 4곳,
#ISSUE : LX하우시스에서 전하고 싶은 이달의 이슈 등을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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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벽, 자연물을 연상케 하는 바닥재, 네모난 창호 등 공간과 사람의 접점에 있는 자재. 겉보기엔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게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주거 생활양식 변화, 유행의 흐름, 기술 발전 등에 따라 광도와 질감, 촉감과 보행성, 단열과 편리함 등 수많은 요소들이 섬세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진화하며 자재 그 자체만으로도 사용자에게 더 나은 생활 공간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미경을 놓고 줌인 하듯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재는 그 수많은 요소의 조합이자 사용자에 대한 배려, 치열한 기술과 최신 디자인의 결과물입니다. 자재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해부’라는 관점으로 자재의 실체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윤현상재 머티리얼 라이브러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자재 해부학> 전시 미리보기, 지금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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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개요>
- 타이틀 : 자재 해부학
- 일시 : 2025년 1월 14일(금) ~ 4월 중순
- 장소 : 윤현상재 머티리얼 라이브러리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32길 5, 2층)
- 운영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요일, 공휴일 상이)
<EVENT>
'자재 해부학' 전시 방문 후 관람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Tradition Setago 테이블 조명(1명)'을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와 관련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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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인사이드 아웃
: 창호를 해부한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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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건축의 이상향은 'Less is More'를 격언삼아 진화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계, 공법, 설비 등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이어졌고 건축/인테리어 자재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건물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창호는 프레임과 유리의 조합 정도로 보이지만 채광, 디자인 등 시각적인 부분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단열, 기밀, 차음, 내풍압 등 성능도 일정 수준 이상 확보해야하는 만큼 꽤나 복잡한 내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LX하우시스 LX Z:IN 창호 '뷰프레임'을 해부해 그동안 몰랐던 창호의 이면을 들여다 봅니다.
*창호 모델에 따라 사양, 적용 부품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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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프레임
- 슬림한 프레임, 히든&플랫 부자재 등 미니멀한 디자인
- 이중창 적용 시 수퍼로이유리(26mm, 28mm) 한 장만으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구현
- 양방향 핸들, 스마트 핸들 등 편리한 사용성
주요 부품 설명
1. 로드 : 핸들이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금속 부품. 스트라이커와 맞물리며 자동으로 잠금/열림
2. 롤러 : 창짝 하부에 부착되어 창짝의 무게를 지탱하며 무거운 창짝이 창틀의 레일 위를 타고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디자인 마감재 : 창짝 상하부 끝단의 가공 부위로 들어오는 바람이나 벌레를 막고, 미니멀한 디자인적 요소를 더하는 고급형 부품
4. 스트라이커 : 창틀 손잡이 위치에 부착되는 부품으로 창짝이 닫힐 때 로드와 맞물리면서 창이 자동으로 잠길 수 있도록 합니다.
5. 방충배수캡 : 빗물 배수를 위해 뚫려 있는 물구멍을 통한 벌레 유입은 줄여주고 배수는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성 부품
6. 핸들 스토퍼 : 창짝 충돌로 인한 고장을 방지하고 창틀/창짝 사이 손끼임을 방지하는 부품
7. 필링피스 : 창틀과 창짝 사이에 발생하는 틈새로 벌레나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
*창호 모델 및 옵션 여부, 적용 부품 등에 따라 사양 및 성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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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간 속 벽지는 공간의 배경이나 바탕 역할 정도로 여겨지곤 하지만, 벽지에 숨겨진 집약적인 기술과 디테일은 갈수록 진화하며 공간 속에서 그 존재감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벽지가 처음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내구성의 비밀은 무엇인지, 화려한 패턴과 컬러는 인쇄 과정 언제쯤 결정되는 것인지, 단순해 보이는 것에 비해 복잡한 벽지의 디테일을, 요즘 소위 말하는 '국민 벽지'인 '디아망'의 제작 과정을 통해 알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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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망
- 깊은 무늬결과 뛰어난 입체감의 도톰한 표면 질감
- 풍성한 벽지 자체 두께감으로 탁월한 벽면 커버력과 우수한 시공성
- 강화된 표면 처리로 생활 스크래치 걱정 감소
벽지 제작 과정*
1. 원지 투입 : 벽지용 모조지를 인쇄 라인에 넣습니다.
2. 코팅 : 벽지 구성 원재료를 혼합한 액상 Sol을 모조지 위에 부어 일정한 두께로 코팅합니다.
3. 발포 : 액상 Sol을 코팅한 벽지 원단을 발포 오븐에서 발포합니다.
4. 인쇄 : 디자인이 된 원통형의 인쇄 롤에 잉크를 묻혀 원단 표면에 전사시키는 방식으로 인쇄합니다. 친환경 수성 잉크를 사용해 안심할 수 있습니다.
5. 엠보싱 : 디자인이 조각된 엠보싱 롤을 사용해 표면에 입체감을 만들어 줍니다. 자연스러운 회벽 패턴이나 유럽 미장의 스톤 등의 느낌 구현을 위해선 더욱 섬세한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6. 재단 및 포장 : 제품 규격에 맞게 커팅하고 포장합니다.
*실크 벽지 디아망 제작 과정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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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거닐고 밟고 눕고 보고 만지는 바닥재. 인테리어 자재임에도 인체와 상호보완적인 '보행감'이라는 감각을 중요시하는 만큼 인체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요.
특히, '편안한 보행감'이라는 관점에서 '탄성'이라는 기능에 주목한 시트(장판)는 발이 편안한 실내 공간 조성에 일조하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바닥재 종류입니다. 실내 걸음 수도 무시 못하는, 소파 위가 아닌 등을 기대 앉는 한국인에게 특히 더 각별한 시트의 대표 제품 '엑스컴포트'의 바닥에는 뭐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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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포트
- 고탄성 2중 쿠션층으로 편안한 보행감 제공
- 디자인 무늬와 표면 엠보 일치로 더 리얼하고 입체적인 표면 디자인
- 환경표지 인증, 반려동물 제품인증(PS) 등 안심할 수 있는 바닥재
구조 (위에서부터)
- UV 코팅층 : 코팅층은 오염으로부터 바닥재를 보호하고 광택도를 조절해 더 리얼한 디자인을 구현합니다. 자연에 가까운 표면 코팅 차이가 기술력의 차이!
- 투명 필름층 : 시트 표면의 내구성을 책임지고, 엠보싱 작업으로 외관의 리얼리티를 높이는 층
- 디자인 인쇄층 : 우리 눈에 보이는 디자인(컬러, 패턴)을 만드는 인쇄층
- 치수 안정층 : 국내 주거 난방 방식인 바닥 난방에도 문제 없게 바닥재가 수축/팽창하여 변형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층
- 고탄성 쿠션층 : 시트의 두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쿠션층. 고급 제품일수록 쿠션층이 두꺼워지고 두꺼운 쿠션층은 편안한 보행과 조용한 공간을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엑스컴포트는 충격을 흡수하는 상부 쿠션층과 탄력이 있는 하부 쿠션층을 하나로 합친 2중 쿠션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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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사 원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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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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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에 위치한 LX하우시스 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바닥충격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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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 참가업체中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 시험실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결과, 업계서 높은 평가 받아
■ 기존 아파트 바닥 마감층과 두께(110mm)가 동일한 바닥구조 설계로, 마감층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 줄이는 기술 확보에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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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합니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습니다.
지난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국토교통부가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인정 획득은 그동안 층간소음 저감 기능성 바닥재 연구에서 쌓아온 R&D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관련 연구 개발과 기술 상용화에 매진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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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엘엑스하우시스
brandmkt@lxhau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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